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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우진 작성일12-04-20 17:47 조회4,63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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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외  참 안탑깝다  몇일전 지인을 통하여 군수님이 보자고 하여 오늘오후 2시 군수님을 만나뵙다
군수님은 우리마을에 대하여 관심도 많으시고 걱정도 많이 하시면서 몇일전 마을이장님과 두사람이 새농관계로 왔다 같다면서 이제는 다 있고 세롭게 시작하라고 하시면서 새농하면서 지출된 금액을 물어주라고 하셨다고 하시며 이장님 께서도 그렇게 한다고 말씀 하셨다고 하신다 외 마을에서 해결하여야할 문제를 군수님을 찿아가 이야기 하는지 뭔일만 있으면 군으로 때거지로 몰려가 동내 망신과 챙피를 떠는지 모르겠다
군수님 께서도 빨리 돈을 물어주고 문제를 해결해야 돈을 주기로 하였다 하시면서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하고 용서해 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트랙터 꽃마차 관계를 말씀하셨다  그분들이 장부와 영수증이 없다고 의심 스럽다고 말을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마을돈을 써야 장부에 기재하고 영수증이 있지 군이나 발전소 한전 관에서 받은 모든 공사비및 물품대금은 완료후 정산하여 영수증 원본과 모든서류를 발주처 담당부서에 제출하기 때문에
마을에는 가지고 있지 않다  뭐를 알고 이야기를 해야지 알고 싶으면 군이나 발주처에 이장이 직접 문의하길 바란다 더이상 마을창피 떨지 말고  참 한심한 사람들 ...군에가면 다 해결돼나  송이돈 안물어 주려고 1년 새농자금 안물어 주료고 1년반 결국은  창 챙피한줄 알아라  더이상 주민들께 피해를 주지말길 바라면서 /
언제부터 마을일을 분담하여 했는지 이장이면 의지를 가지고 일을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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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민님의 댓글

주민 작성일

아직도 임원님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군요 마을을 쑥때밭으 많들고도 군수님 만나면 다해결 난데유 정신못차리고

옛고향님의 댓글

옛고향 작성일

아직도 그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나요 자두마을이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하루빨리 현집행부가 그만두는 일만이
공수전(자두마을)을 위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멀리서 고향마을을 지켜보고 있자면 정말이지 한심하고 속상합니다
어쩌자고 능력이 돼지않는분을 두분이나 추천라여 마을을 이지경으로 몰고가는지 본인은 물론 주민들은 알아야하며 반드시 응분의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하루빨리 고향마을이 정상으로 돌아가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2012년 4월25일 강릉 에서

나도한마디님의 댓글

나도한마디 작성일

마을 이장님과 운영진들 정말 힘드시겠네요.

무엇이 마을 창피인지... 아시는 분들이 저러는지...

인신공격에 신세타령들만...ㅡㅡ;

굴하지 마시고 제대로 잡아야 할건 제대로 잡고, 캥기는것 없이 깨끗하게 처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또 이런일이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항상 투명하게 일처리 하려하면 여기 저기 잡음이 많은 법이니 남은 임기동안 흔들리지 마시고 열심히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정부가 잘못하면 항상 현정부가 바로잡느라 두배로 힘드는격이죠..ㅎ



그리고 홈피운영자님께 부탁하나 드립니다.

홈페이지내에 글쓰기 설정에서 IP 공개로 해주세요. 그래야 스팸성글이나 글장난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이장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나요?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님의 댓글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 작성일

뭐가 잘못인지 투명하게 밝히고
,
서로  오해가 없도록해서 살림살이 좀 잘 해보세요.

마을이 이렇다는 것은, 보는 사람도 답답하고 창피스럽군요

제가 보기에도 운영진들이 힘들 것 같군요

"이전 정부가 잘못하면 항상 현정부가 바로잡느라 두배로 힘드는격이죠..ㅎ"

맞는 말입니다

누위 침뱉으면, 누구 얼굴에 떨어집니까?


정신들 차리고 살기좋은 동네가 되었으면 합니다.

불만님의 댓글

불만 작성일

무엇인지는 물라도 주민분들이 불만들이 많네요
이러하니 마을이 될리가 없지요
이제는 서로 마을을 위하여 노력하여  줄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득이 없어요 보는사람도 짜증나고 창피 스럽습니다
할이야기 굼궁한 사항이 있으면 군청 경찰서보다 마을에서 해결하는것이 좋습니다
정신들 차리고 우리모두 마을과 고향발전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꺽지님의 댓글

꺽지 작성일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아직도 여전하군요.. 여기 속초에도 똑같은 마을이 한곳 있지요..
양갈래로 나뉘어져 서로 헐뜯고 흠담하고 고소하고... 결론은 마을만 황패해 지던군요.
정부지원금은 중단되어 버리고, 사람들은 개인주위로 바뀌어 버리고, 나만 잘살자로 되버리더군요..
그렇게 될까봐 두렵고 챙피하네요..고향을 바꿀수 있다면 바꾸고 싶네요.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모두의 잘못입니다. 모두 인정하실껀 인정하시고, 용서하실 건 용서하시고, 한방에 속시원히 좀 털고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