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7시 마을회관에서 이광우 마을자금 횡령 설명이 있다기에 바쁜시간 짭을내어 참석하였다!
그래도 이번만큼은 양심이 있다면 마을돈 쓴것을 용서를 구하고 어떤방법으로 값아 나가겠다
이런말이 나올것으러 기대를 했지만 나의기대는 빛나가고 말았다
모든것을 변명으로 일관하고 자기가 돈을 쓰기는 쎃지만 오히려 자기돈이 마을통장에 더 입금되어있다고
주장을 하면서 이번 판결은 본인이 3백만원 벌금을 물어 주었기 때문에 횡령금액 2천7백50만원은 값지 않아도 된다면서 대한민국 세계에도 없는 수학공식 을 이야기하면서 주민들을 이해시키려고 하였으나 산수만 배운 주민들로서는 이해와 용서는 커녕 더 분노하게 만들고 말았다
이광우 말이 맏다면 앞으로 동네돈은 먼저보는 사람이 임자고  이장과짜고 합의서만 해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2천7백 50만홈처쓰고 300만원 벌금물고 끝난다
이런장사를 안할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을까 ?
새농자금 4억6천 남은거 얼마정도 벌금물면 될까 ???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광우를 추종하고 우리마을 공수전을 쑥때밭으로 만든 장본인 이광우를 마을을 떠나라고 한놈 새농이되면 내손에 장을 짓겠다던놈 자기땅도 아니면서 자기땅이냥 1억6천 보고하고 2억7천 이라고 하는놈
발전소 들 어와서 주민들은 살기가 곤란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제일만이 해택 보는놈
마을이 잘될만하면 어디서 나타나서 재뿌리는놈 오늘도 나타나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찍찍 까대며 핏대를 세워가며 열을올리고 있다  이인간만 아니였으면 공수전이 이렇게 될리가 없다 양양에서 제일가는 마을이 되었을 것이다 참너무나 안탑갑고 눈노가 밀려온다  
나를 들멀거려 잘되는인간을 본적이 없다
나를 재명시키는대 일조한 세명 한분은 몇일전 운명을 달리 하셨다 그분의 명복을 빌면서 !!!
 그래도 전과는 조금 달라진 면이 있다면 전혀 한푼도 쓰지 않았다고 하든사람이 쓴것은 인정하고 있다는것은
그전과는 조금 달라진 면이라 할수 있겠다  자기가 경찰 검찰 법원에서 다 인정해 놓고 마을에 와서는
법원의 판결문을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마음을 알수가 없다
하루 빨리 정신차리고 현실을 인정하고 마을주민께 용서를 구하고 마을돈 횡령금액 변제하시는 길많이
그래도 주민들과 함께할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코서는 계속 자식대대로 이야기를 들을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