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용서을 구할것이지ㅣ바닥까지보이구 변제을하면
뭐  가나은가 불쌍한사람  쯪쯪쯪

리장님  의견을 듣구싶습니다
횡령액을 어떻게  하실건가요 리장님이책임지실건가요

허~ 허~ 길성이 큰일 났구만!  어쩌다 광우가 마을돈 홈처쓰것을  길성이가 물어 내야한다!
뭐 좋게 생각하면 친구로서 광우가 어려우니 소나무도 팔았겠다 광우덕에 이장도 됐으니 값아 줄수도 있지만 !
니미 쓰는것을 만나 홈처쓰라고 이야기를했나  조금은 열받겠다
허나 어째 지눈지가 찌르고 지무덤 지가판것을 내 봄부터 개때 처럼 광우내 집에 모여 다닐때 부터 알아 보았노라
길성이 또 당하겠다  했는데 현실로 나타 났구만 이장시켜놓고 광우는 깨끗하게 정리하고 불쌍한 길성이는 이제와서 후해하네 지를 죽인다고 써와도 도장을 찍어 줄꺼여  이런사람을 이장을 시키는 사람이나 시킨다고 하는 사람인나 참 동내가 이러니 이렇게 공수전에 사람이 없나 후회한들 머하리  아범아  더이상 욕처먼지 말구 빨리 광우쓴돈 니 집을팔든 빨리 값는 일만이 너도살고 마을도 살고 헌다 아이구 불쌍한 길성 !

리장에게 !
  모든사람이 리장이 모든 돈을 변제해야 한다고 하니 ?  몇일전 가서 검사(판사)에게 판결문 해석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수일내에 마을 총회에서 어떻게 할것인지 소상히 밝힐것 빠른 시일내에 결말을 지으라 !
  내가 생각 하기에는
    첫번째 : 마을돈 변제자는 이광우이고
    두번재 : 마을돈 변제자는 이선우 이고
    세번째 : 마을돈 변제자는 리장 장길성인것 같다. 

  이선우는 " 모 "  모임자리에서 내 동생이 동내 돈 훔쳐 쓸 사람이 아니여 !
    내 동생이라서 그런것이 아니고 절때 내 동생은 동내 돈 안 훔쳐셔 !
    만약에 내동생이 동네돈 훔쳐 셨으면  내가 논라도, 밭이라도 팔아서 값아 줄거야
    그 이야기는 만은 사람이 들었을 것이다.
    입이 열개라도 말 못할것이다 .

정확하신 말씀 저도 들었습니다
한번 지켜봅시다  누가값든 안값고는 못베길테니 !

나도 모 장소에서 들었어
    내동생은 돈 절대 안 훔처 먹을 사람이여
    훔처 먹었으면 내가 물어 줄꺼여 !
    몇몇 사람 인는데서 그랬어
    몇번 들었어 맡어

그래요 못난동생 때문에 착한형님 까지도 양양좁은 지역에서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니나 챙피해서
집안이 다 망가지는구만 형님이 책임지고 값아준다고 하였으면 값겠지요
그분까지 거짓말 하겠나요  지켜봅시다
그러나 저러나 인간이면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닐까 죽어야지 ,

외 이장은 말이 없는거여 주민들이 물어보면 답변을 해주셔야죠
다른말은 잘하면서 툭하면 군에가서 물어봅시다 빨리 답을 주세요
답답해 죽겠구만 광우에게 족처서 받아내든 빨리 빨리 해결해서 동네좀 조용하게 만들어 주세요
이장 당신이 우리마을 이사온 이후로 마을이 조용할 때가없어 그전까지는 마을이 이웃들과 형제처럼 지냈는데
마을주민 보고 협조하고 도와달라고 하기전에 당신부터 생각을  바꾸어 이웃들과 잘지내고 똥고집 부리지말고
주민과 소통하면 자연적으로 주민들이 도와준다고 그 첫번째가 광우 일이야 주민들이 말은 안하고 있지만 다 지켜보있으니까 잘 알아서 빨리 처리해 주세요

공수전 고향동내에 이런놈이 있었나  그살기좋고 인심좋은 내고향 공수전 쥐색끼 한마리가
나의고향을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 이따금 고향 홈피를 들어와 보면서 잘되겠지 설마설마 했는데
판결문을 보면서 화가 치미러 올라 도저히 못참고 몇자적어봅니다  광우씨는 양심도 없나요 나이많고 잘모른다고 어런식으로 동내돈을 내돈쓰듯 해도 되는겁니까 저절로 입에서 욕이 나옵니다 당신이 마을에서 살아남는 이유가 새가지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씨가 여러명 재일말이많는 매형이 살고있고  처갓집 동내다 보니 할말이 있었도 말을 못하고 있지요
그런것을 이용하여 당신은 마을돈을 홈쳐쓰고도 무사한 것이고요 다른 사람이 100만원홈처 쎃어도 당신과 당신매형 당신 처남 등살에 못살겁니다 그런대 당신은지금 매형이란 사람과 처남이라는 자가 당신에 대하여 말한마디 합니까 오히려 매형이 다칠까봐 대변인 역활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보기엔 더이상 미련 두지말고 공수전을 떠 나십시요 그래야 공수전도 살고 당신도 자유로이 살수있을것입니다 마을을 이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양심이 있는분이라면 얼굴을 들고 다닐수 있겠습니까 쥐도 새도 모르게 처남 대리고 빨리 공수전을 떠나세요

당신은 누구신지 ?  정말 아주 현명한 판단을 하고 계시고 있군요 !
  공수전리 동네는 이씨. 박씨( 처같집 ) . 김씨( 매형 )를 빼면  타 승은 몇 없다우
  입 쩍 다물고 있는것도 다 그런 맥락 이라우  !
  다른 사람 같아 봐  ---  그중에 매형이란 사람은 옛날에 남을 잡아 먹을것 같은 형태였어 !
  요사히 입 쩍 다물고 있고, 요사이 동네 마을 총회에도 안 나와 남의 눈총 때문에 ~ ~ ~
  매랜도 없지  요번 참에 그 종씨는 모두 떠나시오 ?
  그래야 공수전 동네가 편안 할것 같우오

공수전 이라는 동네...  옛날부터 참살기좋은 동네!
인심좋은 동네루 소문난 동네지요.

지금 동네돈 횡령해 쓰고도 마을안길을 떳떳하게 활보할수 있는건
천사같은 마을 주민들이 다 이해(?) 하기 때문이겠지요...
동네가 다  사둔에 팔춘이라 어쩔도리가 없나보죠?

하지만 이건 아니지요?  만약에 전이장  권ㅇㅇ 가  횡령했다구 처봅시다
그렇다면 지금 그분이 여기 살고있겠습니까?  벌써 쫓겨났겠지요.

마을주민들이 말못하는 사유가 있나요?
설마 그돈을 같이 쓴건 아니겠죠?

그러니 횡령 당사자 께서는  최소 미안하구 쪽팔리는  마음으로
반성하는 기미를 보여주고  언제까지 갚겠다는 서약을 해야 되지않을까요?

뭐 공수전 마을 돈이 마니 쌓여있다면
지금처럼  쭉~ 천사처럼 옆에서 감싸주세요....
더울 살기좋은 동네루 소문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