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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 정상화를 원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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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광객이 작성일12-08-01 10:12 조회5,350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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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작년에 공수전리 유원지에서 휴가를 보넸어요 !
   그래서 몇일전 안산시에서 새벽에 떠나 공수전리 유원지에 왔는데 너무나
   유원지가 이렇게  황페허가 된것은 처음인것 같읍니다.
   다른 마을은 관광객을 유치할려고 홍보에서부터 전 주민이 발 벝고 나서는데
  
   주위는 ㄸ 뿐. ㅆ레기 뿐. 까마귀뿐. 잡 풀 뿐. 뱀 나올까 겁나서 못 있겠어서
   38야영장으로 가니 너무나 좋고 친절 하였읍니다.
   왜 이렇까요 ?
   보통 작년에 온 분이 금년에 또 오거든요 ?
   아마 내년에는 손님이 거의 없을겁니다.

   돈을 조금 밭는 한이 있드라도 운영을 하십시요
   그러지 아니하면  하천은 영원히 망가집다고들 합니다.

   너무나 아쉬워서 한 말씀 드렸읍니다.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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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을주민님의 댓글

마을주민 작성일

죄송합니다  마을이 이런일이 없었는데  골방쥐 한마리가 온통동네를 다 망가드려 난네요
이런것 한가지만 보드라도 마을리더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해서는 안돼지요
자기도 못하고 잘하고 있는 사람을 재명시켜 엉뚱한 사람을 이장을 시켜  마을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났네요
내년에는 정말 깨끗하고 친절하게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꼭 찿아 주세요

관광객님의 댓글

관광객 작성일

저도 갔다가 실망만 하고 왔네요
엄청 더럽고 지저분하고 실망이네요
그리고 게시판에 이렇게 드러난 공간에 서로의 비방전은 마을 이미지만 망가지네요.
다시오고싶지 않은 마을이 되어 버렸군요.
글을 하나 하나 읽어보니 엉망이고, 전 이장님도 배울만큼 배우셨을테고, 그리고 이번 이장님도 그러하실테고.
아실만한 분들이 이런데다가 공개적으로 마을얘기를 하고 있으니 좀 한심들하기까지 하네요.
차라리 마을분들만 보는 게시판을 따로 만드시는게 어떨까요.
위에 글쓴분도 그저 남탓만 하고 보기 안좋습니다.
조금이나마 마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몇자써봅니다.
여러 글들 읽어보면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마을이 되었어요

강릉님의 댓글

강릉 작성일

관광 객이면 지저분한 유원지나 지적하시지 마을일에 대하여 얼마나 아신다고 그런말씀은 하지않는 것이
도리인줄 아옵니다  오죽했으면 이런데다 공개적으로 하였을까요
저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저도그냥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즐겁게 놀다 가십시요

관광객님의 댓글

관광객 작성일

괴상한 마을일세 허허

주민님의 댓글

주민 작성일

무능한 이장과 총무의 똥고집으로 마을은 망가지고 동네가 거덜이 나는구만
살기좋고 인심좋은 마을이  두사람이 온후로 조용한 때가 없구만
나라가 있고 국민이 있드시 마을이 있고 개인도 있는거지
개인의 이익과 다소 불편 하다는 이유 때문에 몇십년 마을에서 운영하던 유원지 운영을 못한다니 참 ~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어찌 마을이 망가지다 망가지다 이렇게 까지 망가질까
누구를 탓하리오 그릇이 안되는 것을 >>>>>>>>>년말 이장 모곡과 총무수당은 없는걸로 합시다

주민님의 댓글

주민 작성일

온 동네 사람이 그 두놈, 그리고 또 두놈을 네 쫓아야지 !
  모곡 조아하네 . 수당 ?  - - - 수당 좋아 하네 ?
  네 쫓차 네야지 할 텐데 머 ! ?  동네 다 망가 뜨련는데 머 ?
  가들만 없으면 동네가 조용할것 같어

난 반대님의 댓글

난 반대 작성일

클날소리!! 난반댈세!
솔직히 곰곰히생각해보면 이번일이 누가 구장할때 일어난 일인겨?! 이장 안바뀌었으면 어쩔뻔한겨?
그리구 이전이장할때 제대로 못해 일어난일을 구장바뀌고 나서 이 난리들이여?
물론 아는 사람은 다알겠지만. 마을사람들 정신똑바로챙기슈.
글읽다 눈만 드러버졌네 에이 퉤!

이름님의 댓글

이름 작성일

참을 수 없음을 참는 것이 참다운 참음이요
잠을 수 있음을 참는 것은 보통 참음이니
약한 이에 대해서도 참고
부귀하고 강하여도 겸손하고 참아라.

지혜로운 사람은 슬기의 눈으로서 나쁜 욕설과 큰 비방을 참나니
마치 큰 돌에 비가 내릴 때 돌은 부서지거나 깨지지 않는 것과 같다.
지혜로운 사람은 좋은 말이나 나쁜 말 괴로운 일이나 즐거운 일을 돌처럼 참는다.

이름님의 댓글

이름 작성일

참을 수 없음을 참는 것이 참다운 참음이요
참을 수 있음을 참는 것은 보통 참음이니
약한 이에 대해서도 참고
부귀하고 강하여도 겸손하고 참아라.

지혜로운 사람은 슬기의 눈으로서 나쁜 욕설과 큰 비방을 참나니
마치 큰 돌에 비가 내릴 때 돌은 부서지거나 깨지지 않는 것과 같다.
지혜로운 사람은 좋은 말이나 나쁜 말 괴로운 일이나 즐거운 일을 돌처럼 참는다.

미친놈님의 댓글

미친놈 작성일

뭔소리여 본인이여    편드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