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관이 1차로 고발 무협의 처리된것을 이광우가 2차로 고발한 용소리 52번지 자연석 판매건과
소나무 판매금 1천만원 주민배당건 저온저장고 전기요금건 모두가 무협의 처리 되었습니다
2년동안 여섯번에 걸처서 고발을당였고 지금까지 꾹 참아 왔습니다
2년동안 물직적 정신적 피해책임 을 물을것이며 법에 심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마을돈 관계도 확실히 변제토록 하겠습니다
마을에서 위임만 해주신다면 오늘이라도 당장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형사건은 이장님의 합으로 벌금형으로 마무리 되었고 민사로 얼마든지 받을수 있습니다
저또한 그간의 비용을 함께 민사로 청구할 생각이며 변호사님도 선임하였습니다
마을에서 돈이 필요 없으면 저가 대신 하고 나중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저에 대하여는 마을 자금을 몇십 만원씩 들여가며 고소고발하던 임원진 올년말총회시 그결과에 관하여 주민여러분께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올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이 궁굼해하고 알아야 하기 때문에 몇자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