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년동안 무척 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잘되겠지 잘되겠지 하면서 기다려 왔습니다
그런데 저의 기대와는 달리 마을이 너무 시끄럽고 진실을 왜곡하기에 진실을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이광우 마을 자금 횡령건은 민형사상 이광우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현 장길성 이장이 합의를 해주었기 때문에 형사건은 벌금 300만원으로 종결되었으며
판결즉시 이장이 이광우 에게 횡령금액을 요구하여야 하였으나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합의서를 촣회를 통하여 해 주었어야 하나 주민들 몰래 혼자서 해주다보니 요구를 못하였습니다
그런 과정에 이광우는 2012년 9월 5일 변호사를 선임 소를 제기합니다
2012년 9월14일 피고인 공수전 새마을회 장길성 이장에게 합의서를 빌미로 자기 횡령금액과 관련하여 채무부존재 확인을 요구하는 소장을 발송합니다 여기에 이장은 마을돈을 변제하지 않았다는 항소장을 제출하였어야 하나
무대응으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을 비롯 동년9월 14일 과10월 30일에도 선고기일 통지서를 받고도 주민들께 알리지도 않고 무대응 하여 법원에서는 11월15일 이광우가 공수전 마을회에 변재할 금액이 없다고 판결을 합니다  재판이 끝나기를 기다리다가 11월27일 이광우가 마을돈 갚을 것이 없다고 이야기 하면서 총회를 합니다
변호사를 만나보고 법률구조공단 상담결과 이광우에게는 더이상 변재 받을길이 없고 장길성에게 두번에 과실이 인정되어 손해배상 청구를 할수있다고 하니 그리 아시고 연말총회시 좋은 의견 말씀해주시기 바라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광우는 판결이후 마을에 10원짜리 한닢 변제한 사실이 없습니다
체무보존재 확인이란:내가 너에게 줄돈이 있느냐 없느냐를 물어보는 것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이럴때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항소를 하였으면 판결은 완전히 다르게 결론 났겠지요
변호사님이나 법률구조공단 자문단 말을 빌리자면 판결문을 근거로  쉽게 받을수 있는것을 이장님께서 합의서를 해주는 바람에 일을 힘들게 되었다고 매우 안탑깝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든지 받을수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