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연초부터 희망이 보입니다.
작년에 기술센터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었지만  잘 되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신임이장 신원섭님과 개발위원님들의 노력으로 마을숙원사업인 소사육사업을 하게 된 것을 축하 합니다.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마을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힘써 주실것과 큰 성과있기를  주민 한사람으로서 기원합니다.

★그동안 소사육사업을 하지 못해서  쓸쓸했던 우사가 이제는 활기를 찿게 되었습니다.



★소입식을 하며 소급수 정비를 하시는 어르신들 모두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우사 정비하고 입식하기만 기다리는 텅빈 우사. 이제 소들이 온다고 하니 설레입니다.



★소입식 한칸에 다섯마리씩 입식 . 오늘은 13마리 구입했습니다. 목표80두  앞으로 나오는  대로 구입 합니다.



★송아지들이 통통한 것이 잘생겼습니다.



★소들이 제집을 찾아서 그런지 우사가 활기차 보입니다.



★푹신한 톱밥에 이리뛰고 저리뛰고 송아지들이 신이 났습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니 마을주민 모두 합심하여 좋은성과 있기를...  모두 힘써 나아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