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전 노인회 운영에 대해 자랑을 할려고합니다
우리공수전 노인회운영은 농한기에 마을회관에 격일제로 나오셔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회원님들의 협조로 운영이 잘되고있습니다
너가아니면  내가한다는식으로 음식 준비를 해가지고 나오시고
회원님들이 후원금도 내시고 하다보니 인심이 훈훈한 노인회의 정이 넘침니다
오늘도 김근호 회원님 신춘자 회원님이 닭요리 만두요리  재료를
가지고오셔서  여회원님들이 둘러앉아 만두를 빚으며
네만두가예쁘다 아니야 내만두가 더예쁘다며 서로 솜씨자랑을 하며
웃숨꽃을 피우며 일하면서도 보람을느끼며 요리를 하였습니다
김영환 회원님께서는 커피한박스 음료수를 희사하여
회원님들의 박수 갈채를받았습니다
노인회원님들이 서로이해하며 서로챙겨주니 항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여 부회장님과 몇몇 젊은(65-70대)회원님들이 몸사리지않고
음식준비를 잘하여 고령회원님들을 공경하고있어 자랑을 합니다


◆만두 피를 뽑는분이 오늘 주인공입니다



◆만두 빚으며 담소




◆만두 빚으며 솜씨자랑





◆만두 요리로 중식준비



◆만두 만찬(정면에 보이는분이 만찬준비를 했습니다)




◆만찬 여회원님들(맛있게잘했다며 칭찬)




◆만찬후 커피한잔으로 피로를 풀고있습니다



◆피로도 풀었으니 윳놀이 한판합시다(윳놀이 분위기띠우는 박용화 회원님)



회장 총무가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만찬 준비하시고 희사 해주신 회원님 즐겁게 자리를 함께하신 회원님들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