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장마는 다른해보다 길다는 예보를 접하곤한다 그럼에도 잠깐식 내리쬐는 햇볕또한 유닌히 뜨거움을 느끼곤하죠
 이곳 용소계곡 휴양지로 오세요
 아침 기상과함께 숲 사이로 스며드는 숲의기적 피톤치드 (공기청정기)의 솔 향기르 맞으며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는 곳, 바로 용소개곡 휴양지임에 주민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유원지 활성화와  환경 개선으로 친환경 시설을 갖춰나가며  피서객들의 안전관리와  건강에 유념하고지 노력하고 있다.
  울창한 소나무 사이에 탠트를치고  바호앞의 냇가에 발을 담그고 몸을 젓시며 각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끼리의낮선 시선은 어느덧 한 가족처럼 정담은 나누는 새로운 삶의 휴양지 가 바로 이곳 공수전리 자두마을 용소계곡 휴양지임을 자부하고자한다. 수상 안전요원 배치와 경찰단속반의 지원을 받으며 지금까지 20여년동안 한건의 사고없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곳, 바로 공수전 용소계곡 유원지 입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피서객들를 한 가족처럼 모시고 배려하고자 노력하는 주민들이 있기에 안전하게 쉬고 돌아갈 수 있는 용소계곡 입니다.
  요즘 휴양지의 모습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