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보내면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자유게시판

2013년을 보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배 작성일13-12-24 21:21 조회5,169회 댓글3건

본문

2013년도 몇일 안남았네요
신원섭이장님 이유형총무님 각반반장님 임원님들 마을을위해 일하시느라 마음 고생도많고
어려운일도 슬기롭게 대처하며 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재정을 인수받아 일하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주민들과 유대를잘하여 금년을 원만이 보내주셔서
전총무로서 감사의인사 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는 더많은발전 있기를 바람니다
마을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부산 사하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딸랑님의 댓글

딸랑 작성일

딸랑 딸랑잘하시내요
  손금좀 봐야

고향사랑님의 댓글

고향사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새해부터는 서로 헐뜯는 거 좀 하지말고
 "서로 사랑하라" 모르세요?
실천 좀 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누가 앞에 나서서 일을 할 수가 있을까요?
한 두살 먹은 아이들도 아니고 말이에요
고향을 떠나 살면서 그런 꼴 보면 정말 챙피스러우까요
 올 부터는 제발 그런 짓들은 안 했으면 좋겠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고향사람님의 댓글

고향사람 작성일

마을이 유대가 대기는 내가 보기엔 점점 분열되는 걷같소  한심하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