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님  바쁘신 과정에서도 우리마을발전의 힘이되어 주신 고마움.입니다 ( 참 )으로고마우십니다
우리들이 요즈음 농번기의 모내기 때문에 바쁜 핑계로 덧글을 못.올려드렸내요
좋은 말씀 언덕이되어 참 너무나 보탬이되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종 종 소식 좀주시고요
같이가는 분으로 모시겠습니다.  우리마을 산좋코 물좋은 우리마을이. 고기잡기 와 재미있는
 추억걸이가 많이 하던곳이니까 요  그런대 지금은 한가지 더생겼습니다. 무어냐고요? 관 관 열차가 있답니다.
먹거리와 즐길걸이 볼걸이아 있습니다. 공수전리를 많이 사랑해주세요......종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