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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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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석자 작성일10-05-27 22:53 조회5,1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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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지도 모르고 오늘 우렁이 모내기를 심었다 어느순간에 허리는 매우 아프곤했다
그러나 내가농부의 아내기 때문 힘은 들어 허리는 아프지만 먹고사는 쌀만들기가
이렇케 쉬운일은 아니다 여러분 들은 쌀 한톨이를 흐차리 막버리는 자가 있노라면 쌀을
한알을 만드는 과정이 365일을걸쳐 야 한톨의 쌀알이 된다.
누구나 한톨의 쌀도 나의 소중한 목슴처럼 생각하라 생쌀은아까워서 벼이삭 하나도 줍지만
쌀농사를 지어 추수를 하면 이사람도 한되 저사람도한되  막퍼주기도한다
우리의 인간도 쌀알 처럼 소중하게 마음 다스리며 살아가자
즐거운 오늘 또보람있는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가자
사랑하는 여러분............즐거운 인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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