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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장날(대장간 과. 뻥튀기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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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 작성일10-05-14 18:51 조회5,43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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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장날 어린시절 어머니를 따라 장에와
대장간도 구경하고 뻥튀기도 한봉사가지고
 진등 ,곱돌고개 .돌치기.를 걸어서 집에 오곤했었다
지금은 5분이면 오고가는 거리를 한나절이 지나야
오고갔었다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고 생각나는건
왼일일까 지금은 아련한 추억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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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꺽지님의 댓글

꺽지 작성일

옛날에는 설레임이라는 것 많아서 정겨웠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겁고.. 또 모든이들이 정이 넘쳐 덤이라는것이 풍성했던 시절... 지금은 너무 신비함이 없는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