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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게 두들겨 맞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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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꺽지 작성일10-05-15 08:54 조회5,09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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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게 두들겨 맞은 거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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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한 거지가 부잣집 대문에 기대서서 등을
긁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부자는 거지를 데려다
목욕을 시키고, 입히고 먹여 보냈다.

이튿날 두 명의 다른 거지가 이 소문을 듣고 와서
부자의 대문에 등을 긁고 있었다.
 
이 때 부자는 그들을 실컷 때린 후 쫓아버렸다.

쫓겨 가는 거지 : "어제의 호의와 다르잖소?"

야단 친 부자 : "혼자서는 등을 긁을 수 없다. 
                      하지만 둘이서는
                      서로 긁어 줄 수 있느니라."

-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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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는 축복이 도망을 가고
부지런한 자에게는 축복이 춤을 추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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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꺽지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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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기님의 댓글

메기 작성일

(부자) 로 산다는 사람은 하나만 보고 두개는 안보는 부자 그래서 그사람위에는
맞 장구를 안치기때문 등어리 글어주는 사람이 업기 때문
거지는 동무가 있어서 외롭지는 안치만 부자는 돈만같고
외로움이있다.메기는 꺽지를 따른다 메기의 추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