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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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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꺽지 작성일10-04-29 08:09 조회4,85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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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것
2441_1.jpg

우산은 최소 3,000년 전에
이미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우산의 모양과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위쪽에 펼칠 수 있는 비가리개가 있고
그 아래 중심부에 기둥을 붙잡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새로 산
우산의 모양과 사용법도
3,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스스로에게 한 번 질문해 봅니다.
나에게 우산같이 절대로 변하지 않을
확실한 마음의 구조가 있나?

- 퍼온글 -
2441.jpg

누군가 또는 무엇인가에 우산같이
변함없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

- 우산만도 못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바람이 많이 붑니다.
여러 어르신들 외출시에 안전에 꼬옥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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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개꽃님의 댓글

안개꽃 작성일

그래요 사람이 언제나 누구든 뒤잡지말고 바로 가는사람이라면
남이 손가락질 받을일이 없겠지요 없지러진물은 다시 담을수없 으며
사람의 마음도  펼쳐지면 오그리지. 못하는 인간은 누구나 되지말아야할것이기에
옹고지가 한우물을 흐리지는 말것을 ......................

마을님의 댓글

마을 작성일

꺽지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안개꽃님도 고맙습니다. 바쁘신데도 후한 댓글 늘 올려주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