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도와가며 살아가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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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 작성일10-04-04 13:51 조회4,79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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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일을 도와가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박용화.오순아 씨 부부편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십시요
댓글목록
정족산님의 댓글
정족산 작성일
세월의 시계바늘은 지금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두 분의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존경스럽고 남들에게 모범적이 아니였든가요 ?
따뜻한 봄날 경운기에 거름 한가득실고 논,밭으로 달려가 밭 에 거름 뿌리는 노 부부의 참 모습 너무 보기가 좋네요
요즘 날씨의 온도차가 심하네요
건강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마을님의 댓글
마을 작성일따뜻한 봄날 밭 일 하시는 모습이 너무 평온해 보입니다.
박귀남님의 댓글
박귀남 작성일
오빠,형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네, 몸을 먼저생각 하시고 일, 너무하지 말아요,오빠 알았지?
두 분이 서로 의지하면서 웃으면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