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몪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광우 작성일10-03-16 16:09 조회4,629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봄.....
봄이 오고 있어요.
콧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지는
봄이 왔습니다.
이 계절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싶으시다면.
겨우내 꼭 닫아두었던
창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달콤한 공기에서
따뜻한 바람에서.
싱그러운 흙 냄새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하세요.
주민 모두의 가슴엔 아름다운 꽃
향기로운 예쁜 꽃이 피고있어요.
봄이 오고 있어요.
콧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지는
봄이 왔습니다.
이 계절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싶으시다면.
겨우내 꼭 닫아두었던
창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달콤한 공기에서
따뜻한 바람에서.
싱그러운 흙 냄새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하세요.
주민 모두의 가슴엔 아름다운 꽃
향기로운 예쁜 꽃이 피고있어요.
댓글목록
양귀비님의 댓글
양귀비 작성일
정말 세월이 너무 빠른거 같네요.
몇일전에 우리 마을이 하얀 눈 꽃이 피였는데
어느사이 버들가지 눈뜨고 새싹이 트는 봄이 왔어요.
우리 마을 모두에 건강을 빌면서~~~~~~
설석자님의 댓글
설석자 작성일
사계절의 봄이 제일좋은시기 새싹과 개구리들이 벌써 봄에 소식을 전하네요 인간보다 먼저 세월을 알고
봄 소식을 전해주는 새싹들 시간을 알려주는 닭 우리 인간은 새싹처럼 한번가면 다시 못오는
인생 그동안이라도 즐겁게 살아 갑시다 꽃처럼 화사한마음으로
항상 웃으면서 웃으면 건강해 진담니다 콧노래 부르 면서
머잔아 벚꽃 낙화주 도 마실날이 돌아오네요
자두마을 발전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