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슨 소리인가요?
3월2일이면 몇일되엇는데 이제서야 알게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무슨 일이든 너무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것이 큰형님의 병이 아니가 싶습니다.
 형님의 빠른 괘유를 빌며, 시간 되는데로 소주 한병들고 문안 드리도록 할께요.
푹 쉬면서 동생 기다리고 있으세요.

3반 반장님 다리를 많이다쳤나요 여러일들 가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인데
정말고생 하시네요 빠른 회복바람니다.......힘네세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마을 일하며 매사 솔선수범하시던 상옥이 형님이
졸지에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셨다니 황당하기 그지없읍니다.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빌며.
수발 들고 계시는 형수님 힘내시고 기왕 병원에 입원한것 다른 잡병들까지
모두 털어 버리고 퇴원 시키시기 바랍니다,
큰 병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