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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우기(손자와 할머니 마을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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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 작성일10-02-11 10:49 조회5,26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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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청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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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키님의 댓글

양키 작성일

눈이 엄청 내렸네요.
1월1일 신년에도 눈이 내렸고
구정을 앞두고 눈이 내리네요.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장님 집을 배경으로 정다운 모습 보니 어린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눈이 오면 개와 아이들이 제일 좋아 하잖아요. 멍 멍 멍--
그나 저나 우리집 눈 치울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는 군요.
눈이 멈추면 운동삼아 눈을 치워야 겠죠.
눈이 쌀가루로 변신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ㅎㅎ

강릉번개님의 댓글

강릉번개 작성일

강릉보다 훨씬 많이왔네요.
난 오늘새벽 4시에 비상이 걸려
제설작업에 동원됬답니다.

구정때까지는  완벽하게 치워지겠지요?
아무튼 고향어르신들 고생많습니다.
눈은 이제 그만왔으면 좋으련만...

이광우님의 댓글

이광우 작성일

항상  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고향을 지키고있는
주민들은 힘이 나는 겁니다.
 변해가고 는 고향에 좋은 고견들 올려 주시고
 아무튼 큰  눈이 내렸는데 가정에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