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추억(눈썰매장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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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 작성일10-02-11 14:13 조회5,18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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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신 났구나
댓글목록
털보님의 댓글
털보 작성일
건너갈수만 있었으면 나도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가 신났을텐데.......
몇일이나 갇혀있으려나......쩝^^^^
정족산님의 댓글
정족산 작성일
사진을 보고 올립니다.
이 좋은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 시간에 설 준비차 떡 한다고 시내 방앗간에 내러간사이 행사를 하였기에 참석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마을에 눈썰매장이 개장됨을 함께 축하하며, 40년전으로 되돌아가서 신나게 미끄러져 보고 싶네요.
그런데 준비품 비료 포대가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