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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늘에 별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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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뱍귀남 작성일10-02-19 21:55 조회5,25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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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이 채못된 달빛만이 대지위에 졸고 옹기종기 둘러않은 별빛이 온 세상을
비추고 있다 나...자신을 잃어 버리고 바쁜 일손에 쫏기다 보면
우리에 운명은 그렇게 지나간다!
저.....수평선 산 모퉁이에 저녁 노을빛에 물들어 하루의 미래도 무사히 지나간다.
수 많은 일들을 주야를 벗삼아 우리의 존재는 그렇게 살아간다.
닥아오는 내일도 우리마을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 하늘에 별빛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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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솔바람님의 댓글

솔바람 작성일

잔잔하면서도 뭔가를 느끼게 하는 문장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이 선녀 같아요

이장님의 댓글

이장 작성일

시인은 소질이 다분 하십니다 책 을한권 쓰시죠
정말 잘읽었 습니다  감사해요

설님의 댓글

작성일

항상 여자인 여자 시인의 여자 오늘에서야 시간이 있어서 한편에 시를 본순간 노을에 빛처럼 밝아저
먹구름은 흐렸지만 빛은 항상 밝은것 밝은길을 찻노라면 우리의인생도
빛처럼 별처럼 빛날날이오겠지 사랑하는 박 귀남여사님기대를하자구요......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