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형님께서 점심때 곡차 마시러 오라는 기별을 받았으나 눈으로 길이 미끄러워
가지못했으나 먹은바 진배없고. 그러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데 대하여 주민의 한사람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
그나 저나 눈 은 언제까지 올려는지 ?........
지겹네 ! ! ! !....쩝

" 이대우"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해마다 거르지않고 노인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시는 "대우"씨의 포근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시간에 핑게만 대고 어르신들의 마음을 해아리지 못하는 우리들,  한번씩을 뒤돌아 봐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있으면서도 기회만  찾고있는데.....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마을에 잠재되어있는 많은 현안들이 이장님을 중심으로 하나,둘 정리되어 가고 있음 또한 스스로 개척하려고 노력하시는 주민들이 계시기에 이장님도 힘이나고 함께 일하는 분들도 힘이 불끈 솟아오릅니다.
 우리 함께 번영의 공수전 자두마을을 위하여 함께 전진합시다 .
정말 고맙습니다.

고마운 늘알지요 먼저도 닭 여러가지 등등 정말 고맙습니다 .이대우 아저씨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