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세요 (오늘우리마을 국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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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 작성일10-11-07 14:17 조회5,4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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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을 맛아 외지 손님들에게 우리마을 감을팔기 위하여
마을 곳곳에 좌판을 차려놓고 감을팔고 있다 미경이 어머니도
상정이 엄마도 주식이 아버지도 성구할머니 기익이형수 주옥이 엄마
재일이어머니 재명이할머니 경록이어머니 갑산집 할머니 의선이 어머니
추운날씨에 다들 고생하신다
댓글목록
양키님의 댓글
양키 작성일
감을 보니 가을을 실감합니다.
여름엔 자두마을 가을엔 홍시 또는 감 마을로 하면
좋겠습니다.
홍시가 익어가는 계절
울엄마가 생각이난다는 노랫말이 떠오릅니다.
공수전 부자마을되시고 주민 모두 건강한 행복이 넘치는
동네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