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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 아우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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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귀남 작성일10-04-17 23:11 조회4,52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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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 아우네집 불 빛이 평화롭게 보입니다.
도시 생활을 하다 농촌 생활이 힘 들지요?
병풍처럼 둘러 쌓인 산...농촌 하늘.....아래서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한편 대견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그래요, 밤이면 무수히 흘러내리는 별빛을 받으며 낯이면 계절마다
변화는 자연을 바라 보면서 우리 열심히 살아요.
아우!
항상 밝은 표정이 이 언니는 부러운걸..........
아우네 집 불빛을 바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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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설님의 댓글

작성일

인숙여사가 보기전에 내가 먼저 보았습니다 실레는아닌지요
 물건너 외로이 반짝이는 불빛이 항상 발지요

마을님의 댓글

마을 작성일

괜찮아유~~형수님
인숙형수님 빨리 답해유

여울목님의 댓글

여울목 작성일

언니! 미안하고 고맙고 .....아직 주무시지 않으셨군요! 
도시를 떠나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 이제는 언니를 비롯 주변분들의
지도 편달에 힘입어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읍니다.
언니도 밤하늘의 별을 세듯 가끔나도 서울에서는 볼수없는 쏟아지는듯한 별을보며
이곳이 지상낙원이 아닌가 생각을해 본답니다.
늘.건너서 우리를 바라보며 염려를 해주시는 언니가 있으매 정말 든든하게 생각하며
언니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를 물건너 이 아우가 기원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