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마지막 으로 맞이하는 토요일 27일 입니다.앞으로 4일만 지나면 춘삼월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새로

운 달 4월을 우리들은 접하게 됩니다.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지만 참으로 세월

은 빠르구나를 마음속으로 느낄수 있는 것은 피할수 없는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를 생각하면서.....?

주말을 맞이하여 우리들이 생각 할 수 있는 "세가지 방문 " 주제를 가지고 간략하게 글을 쓸까 합니다.

우리 어르신분들 "세가지 방문" 이라 무엇이라고 궁금하게 생각 할 수가 있겠지만 아주 쉽고 실천 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어르신분들 인생을 살다보면 "오르막이" 있는 반면 "내리막" 길도 있습니다. "세가지 방문" 중

그 첫째가 "입의 방문" 입니다.

입으라고 하는 것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상대방에게 핀잔.비판.비방.흉.약점을 파고드는 말을 하기보다는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잘할때 "잘했어" "너무 훌륭해" "대단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훌륭한 장군감 이야"

라고 칭찬과격려의 말을 자주 하는 것으로 그것이 "입의방문" 입니다.좋은말 사용을 생활화 한다면 싸움을 하는

일은 없으라 봅니다."칭찬과격려"말 사용토록 노력 하시는 것이 ....?

 둘째로는 "손의방문" 입니다.손은 쉽게 말해서 사랑하는 아내.친구.지인.자녀에게 손으로 직접 글 을 써서 보내는

편지입니다.우리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못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그럴때는 상대방의 마음을 감동주기 위

해 네 자신은 직접 펜을 들고 글을 써서 상대방에게 보내주면 의사소통.소원한 감정이 없어지고 이해하는 촉매 

같은 역활이 "손의방문" 입니다.지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시면 "손의방문"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는 "발의방문" 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경조사"가 많이있습니다. 남이 즐거운일 경사가 있을때 방문 하는 것

도 좋은 일이지만 "조사"가 있을때 상대방을 위로하고 슬픔과아픔을 함께하고 희망과용기를 주는 "조사" 시 필히

방문을 하라는 뜻으로 "발의방문"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교훈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0.고로 우리들은 인생을 살면서 "입의방문" "손의방문" "발의방문" 이 세가지 방문을 실천한다면 살기좋은 사회.행

복한 마을이 되지 않을까 ? 저는 생각을 합니다. 세가지 방문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보며 마음만 먹은 실천 할 수가

있는것.살면서 천천히 실천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계십시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