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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열차 시험운행~공수전~유원지~3반~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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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 작성일10-04-18 19:07 조회4,40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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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열차를 납품한 사장님과 3반까지 시험운행을 하였다
앞으로 운행을 하는데 큰문제 는 없을것 갔다
벽산 커브 지점과 잠수교 커브 지점두곳을 염려 했는데
문제가 없이 여유있게 운행하여 습니다
단 비포장에서는 스프링 장치가없어 조금뛰였다
천천히 운행한다면 그문제도 해결될 걸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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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넉두리님의 댓글

넉두리 작성일

어???? 이상하네요?????
공수전은  자두마을 이 아니였던가요?????

이장님의 댓글

이장 작성일

예~ 지금까지는 그렇게 불럿습니다 그런데 왼지 가볍게 보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두파는 마을로 알고 자두를
사러옵니다 너무속상했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마땅히 지을이름도 없는 터라 그냥급한 김에 대충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마을상품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겄입니다 그래서 컨설팅업체 상담하고 마을어른 들에게 말씀드려보니
우리마을 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유래 .마을형국이 귀공자( 잘생긴 사람 )처럼 잘생겨 공수전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사실과 컨설팅 업체도 자두보다는 귀공자가 헐씬 좋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주민의견을 구하여야 하나 먼저 써보고
주민의 반응을 보아가며 결정하려 합니다 ,의견을 주십시요  우리도 마을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
삼성.현대 .귀공자 ,뭔가 좀다른 물건에 비하여  빗싸고  좋을것 갔지 않습니까 귀공자 마을은 다른마을 보다 귀중하고
다릅니다  여러분 의견을 존중하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