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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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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꺽지 작성일10-05-29 09:20 조회4,63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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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거친 파도를 가로질러 달리는 작은배가 보입니다.
힘겨운 역경속에서도 목표를 잃지 않고 바로만 갑니다.
어르신네들도 지금것 그렇게 어려운 역경을 견디시며 살아오셨습니다.
그러하기에 공수전이 있고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께서 지켜온 공수전 산하를
이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젊은 세대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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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장님의 댓글

이장 작성일

꺽지님 고맙습니다
바다를 보니 속이다 후련하네요
고향을 위하여 항상 좋은 의견주시고
엄무에 바쁘시겠지만 이런 멋진사진까지
올려 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있기를 바랍니다

꺽지님의 댓글

꺽지 작성일

이장님의 노고에 비하면 새발의 피조....
하루 하루 달라져 가는 공수전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