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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꺽지 작성일10-08-03 04:32 조회4,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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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느해에 비하여 많은 사람들이 공수전,용소계곡을 찾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차할 곳이 없어 되돌아 갈 정도의 많은 차량을 보면서,
 하루하루 발전하고 변화하는모습에 가슴 뿌듯함과
 어르신들의 땀방울로 이루어지는 마을 발전의 노고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다녀간 고객이 공수전 계곡을 어떻게 평가하고 갔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고객이 우리마을의 홍보대사가 될 것인지?
 아니면, 안티가 될 것인지?

 모두가 오늘의 고객이 마을의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내년에는 올해의 조금 미비한 점을 고객들로부터 청취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보완할 점은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을 위한 준비는, 내년 5-6월에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이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운 계곡, 질 높은 시설관리 유지에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꺽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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