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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저런일 (끌려가는 경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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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 작성일10-05-25 18:06 조회4,57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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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이 아버님 께서 물건너 농장에 건너 가시다
어제 내린비로 인하여 강물이 불어 경운기가 강가운데서
멈추어서 털보형님이 쎄렉스로 견인하고 있습니다
언제 다리가 생겨 이런 고생을 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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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ㅣㅣㅣㅣ님의 댓글

ㅣㅣㅣㅣ 작성일

,,,,,,,,,,,,,,,

개울,강님의 댓글

개울,강 작성일

사람 사람은 독불 장군 이라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지요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항상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에 이치다.    ,,,,,,,,,,,항상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

꺽지님의 댓글

꺽지 작성일

이웃끼리 정겹게 도우며 지네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큰 사고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장마도 있고 비도 많이 올텐데..늘 조심 하세요

털보님의 댓글

털보 작성일

사진으로보니 경운기가 쎄렉스를 끌고 가는것같네요.^^

뺀질이님의 댓글

뺀질이 작성일

털보`~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렇기도 하네
경운기가 끌면 어떳고 쎄렉스가 끌면 어떤가
큰사고 없으면 그만이지 안그려 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