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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일 작성일10-08-10 20:11 조회4,86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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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글쓰기에 많은 분들이 좋은 글들을 올려 주시고 고향을 걱정하시는 마음 고맙게 생각 합니다.
때론 제 이야기에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 하고요. 그런데 저를 잘 아는 분들 같은데 궁금하군요. 혹 사적이라도 연락 한번 주세요. 강릉에 오시면(전화번호는 댓글이 올라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막걸리 한잔 거나하게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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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설석자님의 댓글

설석자 작성일

네주일님 우리집에 막걸리는 항상 있으니까 생각나는대로 오세요
텁 텁한 막걸리의 넘어가도록 한잔쏘세요
주일님 연락번호를 주세요
지금에 공수전리는 엣날에 공수전 보다 많이 달라 졎습니다
사랑하는 고향으로 ........................

김주일님의 댓글

김주일 작성일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 하고 공수전 집을 가봐야  겠군요.  빈집에 눅눅함이 더욱더 쓸쓸 하지나 않는지 말이예요.
저를 아시는분들 연락 주세요. 특히 강릉 오시는 길에 연락 주시면 더욱더 성심껏 모시겠습니다.
 (011-375-6425)

설석자님의 댓글

설석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덧글 잘보았습니다. 고향오시면 한번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