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노인회 연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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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배 작성일13-01-04 20:31 조회6,0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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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노인회 연시총회를 했습니다.
면 노인회장님께서 참석하시어 더욱더 자리가 빛났습니다.
작년 노인회원님들이 직접 수확한 메밀로 국수를 눌러서 맛있게 식사를 잘 했습니다.
서면 노인회장님께서 귤1박스, 전임이장 장길성씨가 귤1박스, 김기익씨댁에서 음료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추후문 12.27일 노인회 연말총회시 신임이장 신원섭씨가 귤1박스 후원해 주셨습니다.
후원해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메밀가루 반죽하시는 아주머니들. 감사합니다.
◆국수 맛있게 잘먹었네요. 잘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국수 한그릇 먹고나니 내세상일세.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웃으며 살아보세.
◆일하고나서 수고했다고 위로하며 한마디씩 하며 즐기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힘들어도 내색않는 아주머니들...
.
◆출출한데 한잔씩 하고나니 기분 좋아서 덕담 나누는것이 농촌의 정겨운 모습입니다.
면 노인회장님께서 참석하시어 더욱더 자리가 빛났습니다.
작년 노인회원님들이 직접 수확한 메밀로 국수를 눌러서 맛있게 식사를 잘 했습니다.
서면 노인회장님께서 귤1박스, 전임이장 장길성씨가 귤1박스, 김기익씨댁에서 음료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추후문 12.27일 노인회 연말총회시 신임이장 신원섭씨가 귤1박스 후원해 주셨습니다.
후원해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메밀가루 반죽하시는 아주머니들. 감사합니다.
◆국수 맛있게 잘먹었네요. 잘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국수 한그릇 먹고나니 내세상일세.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웃으며 살아보세.
◆일하고나서 수고했다고 위로하며 한마디씩 하며 즐기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힘들어도 내색않는 아주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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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데 한잔씩 하고나니 기분 좋아서 덕담 나누는것이 농촌의 정겨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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