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옥 회원님의 89회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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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배 작성일13-01-22 20:23 조회5,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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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모친께서 89회 생신이셨습니다.
노인회장님께서 케잌을 준비해주셔서, 케잌 절단식도 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규원 노인회장님께서 촛불을 붙이시며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계시네요.
★마계옥 회원님께서 케잌 절단식을 하며 고맙다고 합니다.
★남자회원님들의 즐거운 한자리
★회원님들 모두 축하해 주셨습니다.
총무가 인사드립니다.
케잌을 준비해 주셔서 자리가 더 빛났던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노인회장님께서 케잌을 준비해주셔서, 케잌 절단식도 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규원 노인회장님께서 촛불을 붙이시며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계시네요.
★마계옥 회원님께서 케잌 절단식을 하며 고맙다고 합니다.
★남자회원님들의 즐거운 한자리
★회원님들 모두 축하해 주셨습니다.
총무가 인사드립니다.
케잌을 준비해 주셔서 자리가 더 빛났던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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