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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석자 작성일10-07-06 06:57 조회5,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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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하루 바쁘신 시간들 누구나 일들 하시느라고 바쁘시지요
세월이 너무나 빠른 세월 올해도 반년이 지나 칠월로 접어들어 옥수수 가 알이 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피서시기가 돌아오내요 멀리서 피서오시는 분들 물좋은 곳 으로 낙시와 즐길 걸이 가 많은 우리마을 로 향하여 빈자리를 채워 매운탕과 다슬기 논에는 우렁이 잡이가 있는 마을 입니다
한해가 가고 또가는 아쉬운 세월 가는 세월 한시간이라도 재미즐기며 사는 것이 제일 행복한것 갔습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에는 옛날이기 에 피서도 모르고 철렵이라고 했지요 솟단지를 빼 지게에다 지고 물고기를
잡아서 매운탕을 끌여 먹던 그때가 생각이 나서 이렇케 몆자 적어봅니다
강원도는 아직도전통의  내려오는 감자와 옥수수 입니다 오시면 아주 죽여주는 감자전 한장드릴께요
자두마을로 .........그리고 요즈음 은 은어가 훼어리를 칩니다 다슬기 아니또 탈팽이라고도 부르지요
잡는 재미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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