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죽은 사람이 그리도 갈망하던 날이 오늘, 바로 지금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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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비 작성일10-07-10 23:39 조회5,70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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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촌댁님의 댓글
양촌댁 작성일
맞아요 슬비님!
제가 죽어 봐서 알거든요
내일을 못볼거라 생각하니
아!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오늘이 얼마나 중요한지 죽어봐야 안다구요 ㅋ ㅋ
안개꽃님의 댓글
안개꽃 작성일
이슬비는 하염없이 오는대 내마음도 하염없이 가는대 이슬비에 흠뻑젗는 아픔 처럼 어려움에 시간들이
하나 하나가 이글도 나의쓰라림 처럼 맏는 글이내요 젖은 일이나 즐거운 일이나
밤이슬 처럼 마찬가지의 일생 인가봅니다 잠깐 왔다가는 인생 이기에머믈수 있다면 가는 사람 잡을수 있다면
누구든 때는 있을 것이기에 이슬비님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