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동규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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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 작성일10-03-02 21:33 조회4,9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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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마을회관 에서는 아침부터 노인회 어르신들이 모여 음식준비 에 분주하시다
오늘 점심메뉴는 어제 동규형님이 잡아온 황어회 덮밥이다
항상 먹을거리를 준비하여 어른들을 공경하신다
오늘도 쌀을 두말을 가저와 노인회에 전달 하셨다
본인도 어려우신데 어른을 보살피고 존경하는 착한마음씨에 찬사를 보냄니다
동규형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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