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이번 우리 남편 박상옥 삼반대표의 책임자  여러 어르 신님께 고마운마음에서
인사 드림니다  병원 입원 으로 죄송합니다  누구나 모든 분 건강 하십시요
병원에 입원을 한순간 응근한 눈물만 나도 몰래 보이계 되는 마음은
빈손과 같아 아무필요가 없는겉 갓더군요 누구나 혼자는 없습니다 여러 분 멀리에 서도
전화로도 문안 보내신 분께도 감사드리며 면회 다녀 가신 분 께도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저도 손 과 마음 닷는 대로 최선을 다 할겁니다  이장님 이번 일 로 너무 고마웠습니다
우리마 을 벽지에 살다보니 어려운 점이 너무 많아 이번에도
눈은억수로 솓아지는데 남편은 걸음을 못걸어 119는 불러도 용소골 에 차가
못들어와  엄동규 친구분이 쎄렉스로 환자를 태우고 큰도로 까지 나가서 119를 타고 병원에 가게 된
고마움 정말 감사합니다 은헤는 않잊을께요 여러 분 모두 건강하십시요
2010년에도 건강을 빌면서 인사드립니다 용소 골 에서 저는
모든 분 께 소원 뜻대로 잘 이루워지시기를 협조 드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