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한순간에 참변을 당한 우리의 해군 장병님들 가슴아퍼 몆자 글 올립니다  나라를 위해  바다에 몸을 바친 우리  해군 님들
너무나 가슴아파  몸들바를 못참겠어서 글에다 하소연 합니다  이아픈 마음은 어디에다
어떻케 하소연을하나요 내나라를 지키고 지키다가 이런 변을 당하다니
이렇케 아픈마음 속이 터져 나갈거 같은데 부모님들은  어떻케 할런지
매우안타까운심정 하루빨리 슬픈날을 마므리 지었으면 좋을텐데 언제 나
끝을 볼런지 애처러운 속암입니다 모든여러분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 십시요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있기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