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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을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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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석자 작성일10-04-02 04:36 조회4,38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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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는 좋은 날만 생각하세요 솔솔 부는 봄바람  봄바람은  왜이리 춥나요 인생도 매운사람이 있듯이
봄 바람이 너무나 쌀 쌀하네요 농번기에 사계절  봄은 제일 좋은 계절이지요 꽃피는봄
새싹이돋아나 봄의 소식을 전하니 좋코 여름소식을 전하는 것은 매미소리  가 들려오는 여름
 가을은 오곡이 읽어가는 계절  겨울은  동지 팟죽으로 잡귀를 없애는 겨울 이렇 케 하루 하루 를 보내다 보면 사계절은 어느덧 훅딱 사라지고  한살 더먹고 배도안부른것이 너무나 빠른세월이 종잡을수가 없네 요
항상 젊은 마음으로 우리마을의  산촌생태마을 백두대간 새농 사업업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마을 어르신 님 들  벚 꽃놀이 낙화주 한잔 하시며 즐거운 하루를 가지 십시다
안주는 곰 취와  산삼으로 멎있는 자두마을 의 추억걸이 로 막걸 리는 제가 내겠습니다
 말부터 앞세우는 것은 아니라던데 요 그러나 실천은 하겠습니다
이장님 의견도 없이 글로 올렸습니다  이해들하시고 즐거운 시간 을 가지 셨으면 합니다
공 수전리 일 이 삼반 주민 여러분  동참 하시는 분은 댓글 올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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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고맙습니다  설박사님 언제쯤될지

저도불러주세요

1반장님의 댓글

1반장 작성일

설박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1반15가구 전원동의 마을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설박사님 마음씨에 찬사를 드리며 존경합니다
이장님도 1반주민이고 마음이 넉넉하신 분이시니 박사님의 의견에 동의 하시겠지요
우리마을 모든사업 성공을 위하여 이장님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올해 새농어촌건설운동 꼭성공합시다
벗꽃이 반발한 나무아래서 설박사님이 집적담그신 백화주 기대를 하면서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레몬향기님의 댓글

레몬향기 작성일

벗꽃이 만발한 나무 밑에서 바람결에 떨어지는 꽃을 술잔에담아 마시는 낙화주가  백화주라 !
 아 군침 넘어 가는구려
우리 마을엔 꽃나무다 많은데 언제 기회가 있으려나 기대하며 꽃 이 피는날만 기다립니다.
 설 박사님 백화주 단지가 동 나는것 아닐런지, 많이 담겨 있으니 그 걱정은 인해도 되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