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센터)자매 결연 우철이 할머니 입니다.  저번 4월 24일 서린이학생 한테
무어라고 위로의 말을 전해 주어야 할지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그러나 우리 (유학센터)
 학생들은 실망을 버리지말고 공부 열심히 하면은. 서린이 학생은 빨리 완쾌 될것입니다.
할머니가 서린이를 보고 왔는대 그래도 다행으로 생각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이 정말로 고마 웠습니다
지금은 의학 기술이 좋아 빨리 좋은소식이 올것입니다 할머니가 서린이 보러갔는대 옥수수 튀밥이 먹고 싶다고 
하는대 못사주고 왔습니다 아직먹으면 아된다고 하기에 다음에 사다 줄겁니다 먹고싶은 것을 본다면
서린이는 빨리 낳을 겁니다 먹고 싶은것을 보면 한달만 고생하면 걸어다닐수있어 너무나 고마운 일이지요
우리 (철닥서니) 학생들은 서린이 학생 빨리 낳키를 기도 하면 우리 곁으로 수일내에 학교로
올것입니다. 할머니가 지나 다닐때 마다 항상 건널때는 차조심 해라 하고 했는대 어느순간의 아픈마음이 왔습니다 우리 모두 아픈 마음이 한숨만 나와 정말로 죄송합니다.우리마을에 처음 유학센터가 들어올때
이할머니는 어린 자녀들이 오기에 정말로 고마웠는대 하루아침에 닥친일이 허사로 돌아가지는 말아 주세요.
학부모 님들 께서는 정말로 다들 놀라셨지요 누구나 앞에보다 뒤로 일을 저질러야 그때서 깨달는 일들이잖아요
부모님 들 과 (유학. 센터)학생들 힘내시고 좋은날이 오기를 서린이 학생 에게 기도합시다 ........사랑합니다 
죄송한 마음 으로 인사드릴께요 힘들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