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도 넘치고 고립된 털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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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 작성일10-05-23 18:25 조회5,24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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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넘치고 교통이 두절된 물건너
털보 형님댁 봄비 치고는 너무 많이 내린다
댓글목록
마을님의 댓글
마을 작성일
털보 형님! 형수님은 이장댁에 잘 계시더이다.
지금 비 그쳤어요. 걱정마시고 푸~욱 주무시고 낼 물 줄면 봅시다.
털보님의 댓글
털보 작성일항구적인 대책이 언제나 마련이될런지?....
선하님의 댓글
선하 작성일털보님은 뉘신지요--- 별게 다 궁금하네 흑물나갈땐 여드래서 고기잡기가 참 재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