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끌려가는 경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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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 작성일10-05-25 18:06 조회5,09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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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이 아버님 께서 물건너 농장에 건너 가시다
어제 내린비로 인하여 강물이 불어 경운기가 강가운데서
멈추어서 털보형님이 쎄렉스로 견인하고 있습니다
언제 다리가 생겨 이런 고생을 덜려나
어제 내린비로 인하여 강물이 불어 경운기가 강가운데서
멈추어서 털보형님이 쎄렉스로 견인하고 있습니다
언제 다리가 생겨 이런 고생을 덜려나
댓글목록
ㅣㅣㅣㅣ님의 댓글
ㅣㅣㅣㅣ 작성일,,,,,,,,,,,,,,,
개울,강님의 댓글
개울,강 작성일
사람 사람은 독불 장군 이라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지요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항상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에 이치다. ,,,,,,,,,,,항상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
꺽지님의 댓글
꺽지 작성일
이웃끼리 정겹게 도우며 지네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큰 사고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장마도 있고 비도 많이 올텐데..늘 조심 하세요
털보님의 댓글
털보 작성일사진으로보니 경운기가 쎄렉스를 끌고 가는것같네요.^^
뺀질이님의 댓글
뺀질이 작성일
털보`~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렇기도 하네
경운기가 끌면 어떳고 쎄렉스가 끌면 어떤가
큰사고 없으면 그만이지 안그려 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