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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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꺽지 작성일10-05-29 09:20 조회5,14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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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거친 파도를 가로질러 달리는 작은배가 보입니다.
힘겨운 역경속에서도 목표를 잃지 않고 바로만 갑니다.
어르신네들도 지금것 그렇게 어려운 역경을 견디시며 살아오셨습니다.
그러하기에 공수전이 있고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께서 지켜온 공수전 산하를
이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젊은 세대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이장님의 댓글
이장 작성일
꺽지님 고맙습니다
바다를 보니 속이다 후련하네요
고향을 위하여 항상 좋은 의견주시고
엄무에 바쁘시겠지만 이런 멋진사진까지
올려 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있기를 바랍니다
꺽지님의 댓글
꺽지 작성일
이장님의 노고에 비하면 새발의 피조....
하루 하루 달라져 가는 공수전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