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무더운날 퇴비증산(베기)에 노력하신 모든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새 농어촌 건설 운동이라는 목표를 두고 전 주민이 한마음으로 더위를 이겨가며 풀과 나무와 싸우며 많은량을 쌓아올린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마을 주민들이라면 그 무엇이라도 할 수있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누구나 힘들때면 짜증도나고 한번한데도 한사람 불평없이, 사고자없이 우리의 임무를 완수하게됨은 주민들 모두의 성공입니다
 70세이상 어르신들의  낫과 톱을 들고 풀과 나무를 베는 그분들의 마음을 젊은이들에게는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기에  존경함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드려야  하겠노라는 정신이 나의 마음을 스칩니다
젊은 사람들도 힘든과정을 앞장서서 이끌러주신 어르신들께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 농어촌 건설운동에 적극 참여하면서까지 사업의 목표를 달성해야한다는 오른들의 충고적인 말씀들, 잊지않고 열심히 할것이며 마을의 발전과, 가정마다 행복감을 주도록 앞장서서 일하겠습니다
 가까이서 바라보며 좋은 고견을 주시고 잘못되는 일이있으면 야단도 처 주세요
우리마을 모두가 함밖웃는 그 날이 올때까지 지금처럼 돌보며 지도하여주십시요
주민여러분 정말수고들 하셨습니다
 11일 부터는 마을관리유원지 개장과함께 일손이 바삐 움직어야한 계절이 왔습니다
친환경농법과 한데 어울려 모두 힘들지라도 묵묵히 오늘 그 어려운 퇴증베기까지 완수하였기에 믿어집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에 미리미리 유념하셔서 한여름 삼복더위를 잘 보내시도록 하셔야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새 농어촌 건설운동 자두마을 추진단 정신분과팀장 이광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