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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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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석자 작성일10-06-02 22:24 조회4,7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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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치와 풍경속에 시원한 맛으로 보이는 우리 백두대간 의 산. 나물이 
공드린 만큼에 잎이 너무나아름다운. 봄바람처럼 예쁘게 자라났다.  오늘
첫수학을 할려고 산에를 올라가 보는 순간 야. 참 공들인 만큼 잘자라나
뜯기가 아까웠다 그러나 첫 선전이기에 신나게 뜯어가지고 집으로와
많은 소득의 재미가 들었다 이러기 때문에 농사 꾼들은 수학할때 가 제일 기분이좋타
힘이드는 줄모르고 올 농사 내년 농사 한해 한 해를 살아가고 있다
곰취와 삼겹살과 함께 공수전리 자두마을로 ...........떠나가는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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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상님의 댓글

동상 작성일

형수님! 첫솩이 아냐요
어버이날 부터 뜨더머거짜나유 헤헤
근데 오늘 삼겹살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