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전 계곡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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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사모3 작성일10-07-01 10:32 조회5,43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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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지요?
얼마 지나지 않은 거 같은데, 공수전 다녀온지도 한달이 되어 가네요.
날이 무더워서 마을을 찾으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겠죠?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러 곧 가겠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은 거 같은데, 공수전 다녀온지도 한달이 되어 가네요.
날이 무더워서 마을을 찾으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겠죠?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러 곧 가겠습니다^^
댓글목록
설석자님의 댓글
설석자 작성일
공사모님 안녕하세요 시원한 마을 공수전리를 아껴주신데 감사합니다.
피서때 가 아니더라도 발담그러오세요 그리고 은어와 고기들 다슬기가.꺽지와 메기의 추억들이
많이 재룡을 부리고 손님을 기다립니다 초고추장에 은어 회의 추억걸이를 만드세요. 꼭 필요한 손님으로 참가바랍니다.
기다리면서..................자두마을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