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사무소 이상원입니다.

어제는 오늘을위하여 오늘은 보다낳은 내일을위하여
인간이 꿈과 희망이없으면 살아기는 의미가없는
그런 무의미한 존재에 불과하겠지요.
비록에 그 꿈과 희망이 미미할지라도
그를 좇아가는데 삶의 가치를 부여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터지역에비해 우리 지역이 산,바다,강,그리고 맑은공기
생명체가 삶을 영위하는데 어느하나 부럽지않은 좋은 환경을 접하고 있는데
이를 우리 인간이 자연과 공간을 십분 활용치 못하는데
감히 안타까음을 느끼고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공수전리도 서서히 용틀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천혜의 관광자원을 우리 공수전리 지도자를비롯 전 주민이 합심해
일심동체가되어 움직여지는것을 볼때 조만간 머잖아
서광이 비추어집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이루어야 합니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꼭 이루어 내야만 합니다/

새농어촌 전임실무자로서
※정신분야 → 교육 열심히받고
※소득분야 → 공동사업에 열심히 동참하고
※환경분야 → 동네환경 열심히 가꾸고
함축해서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주민여러분 어렵게생각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간단합니다.
교육 박으면 분위기가 달라지고 분위기가 달라지면 협동이 잘되고
협동이 잘되면 사업이 잘되고 사업이 잘되니 동네가 달라집디다.

하향식 국가보조사업이 아니고
주민스스러 피땀흘려 가꾸어 나가는 상향식 자발사업이어서
더더욱 값진 노력의 댓가라서 한층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수있는
그날이 조만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제 새로운 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구심점이되어
탄력을 받았으니 시작이 절반이라
향후 무궁한 발전이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보 전진을위한 일보후퇴의 심정으로 서두르지마시고요
직접적인 도움이되지 못해서 죄송하고 감히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