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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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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 작성일10-07-11 09:23 조회4,67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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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양보!
그만한 아름다움이 어디 있겠습니까

작은 배려가 큰 사랑으로
모두의 가슴에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늘 작은것에도 관습이나 감정에 의해
양보와 배려의 미덕을 잊고 살때가 있지요

유원지 개장 문제로
작은 몸살이 있었지만

사람의 향기가 그립던 날
어제 저녁 3반에서

사랑과 양보와 화합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대화가 오고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피어나고 
스스로의 질서가 뿌리 내리는 모습이 있었지요

결과와 관계 없이
우리 모두가 희망이고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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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슬비님의 댓글

이슬비 작성일

무슨 좋은 일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자세히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노루궁뎅이님의 댓글

노루궁뎅이 작성일

아직 발표할 때가 아닌가보죠
이슬비님 기다려 봅시다.

양촌댁님의 댓글

양촌댁 작성일

와우~
이 분위기 계속 가세요

갈바람님의 댓글

갈바람 작성일

오랫만에 들려 보니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깊은 밤님의 댓글

깊은 밤 작성일

몸살끼는 오늘 비에 다 씻겨 가겠네요

깡촌나그네님의 댓글

깡촌나그네 작성일

꼭  좋은소식  있기을  기대해도될까요....?

설석자님의 댓글

설석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리모두 어려운 고비가 있더라도 서로 협조 양보의 힘이되어
힘닫는 대까지 아끼며 살아갑시다 피땀을 흘리면서 다른마을 보다
부러운마을이됩시다 자두마을 주민 여러분 내가 남보다 지고 간다면
헐뜯고 어지러운사람이 없어지겠지요 흙물이 지면 맑은 물 될때까지가
얼마나 고생이되나요 깨끝한 마을로 살아갑시다
그리고 존경하는 여러분 자두마을을 사랑해주세요.

마을님의 댓글

마을 작성일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멋있는 마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을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