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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소 아줌마 작성일10-08-11 15:40 조회4,60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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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무더운 날씨 에~~
올여름 은 유난히도 무더워운  날이  많았지요 ......
그럼에도  하나갔이 마을을 위하여....
비지땀을 흘리시며  마을 관리  하시느랴
고생 들이 너무 많이  하셨네요.... 우리마을  주민 어르신 들 
에들 많이 쓰셨읍니다 ..........
이제 말복이 지나고  또 비가조금  온덕분에  무더위는
한풀 꺽인것 같습니다...~~
이제 피서객도 휴가 가 끝나가나 봄니다.
개곡이나 민박 집들이 썰렁 한것이..
그럼건강 들주의  하시고  몇일 더 수고하십시다 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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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갈바람님의 댓글

갈바람 작성일

헉! 용소계곡에 웬?? 아파트가!!!
아니 어제도 없던것이 밤새.......이럴수가...

예양사람님의 댓글

예양사람 작성일

야양 남대천이레유.....

갈바람님의 댓글

갈바람 작성일

글쿠만유~!!

꺽지님의 댓글

꺽지 작성일

남대천 물도 공수전 계곡을 타고 내려갑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작성일

꺽지님  메기........
살려 주세요...흑흑~~~
버들치  은어님도  살려주세요''''''''
꺽지가  아파요....
메기도  숨이막혀요  다죽었어요~~~~~~~~~
양수댐  물은  살수가  없어요.....
말라 가는 메기들이.......

꺽지님의 댓글

꺽지 작성일

허허.. 참...
어디다 어떻게 하소연을 하여야 할꼬...............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도 없는 이 상황에서 발전소는 발뺌만 하고 있으니...
이장님!  공수전 계곡 수질 개선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방하나 만들어 주셔요..
현재 공사모 방을 명칭을 변경해 주시던지..
예전에 의견을 게재 했었는데...검토하신다고 하시더니...넘 바쁘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