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 악전고투하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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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털보 작성일09-09-03 21:35 조회4,06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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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지나고 백로가 며칠 남지않았습니다.
아침이면 제법 쌀쌀한기온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무더운 복 더위속에 마을 전 주민이 모두 참여한 공동퇴비증산 작업이 생각나 사진몇장 올려봅니다.
너나할것없이 맡은바 작업에충실히 임해주신 마을 전주민의 땀방울이 우리의농토를 기름지게 해주겟지요.
유기농의장점은 땅심을길러주고 우리에게 좋은 먹거리와 건강을준다는것은 다 아는사실...
값진 땀방울의현장입니다,
아침이면 제법 쌀쌀한기온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무더운 복 더위속에 마을 전 주민이 모두 참여한 공동퇴비증산 작업이 생각나 사진몇장 올려봅니다.
너나할것없이 맡은바 작업에충실히 임해주신 마을 전주민의 땀방울이 우리의농토를 기름지게 해주겟지요.
유기농의장점은 땅심을길러주고 우리에게 좋은 먹거리와 건강을준다는것은 다 아는사실...
값진 땀방울의현장입니다,
댓글목록
리장님의 댓글
리장 작성일
반장님언제 이런 중요한 사진까지 찍어놔주시고 새농을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사진을보니 모두들 열심히 하시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올해는 1차년도라 큰기대는 하지않지만 년말에 군시상금을 기대하면서 내년에는 더욱열심히
노력하여 도평가에서 좋은성적 나오도록 우리모두가 열심히 노력하여야 할것임니다
퇴비증산에 고생하신 주민여러분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며 반장님 도,,,,,
2009년 9월 4일 아침8시;00분 리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