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흐르는 저 하늘에 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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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귀남 작성일11-07-04 23:39 조회4,4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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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무수히 흘러내리는 저 하늘에 별과 함께~~~~~
꽃 잎이 스처지나간 그 자리에 잎이 피여 울창한 숲속에서 매미
소리가 들려 옵니다
마을 분들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 합니다.
제가 언제인가
애들 아범이 육체로 일하는 지도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내조를 하면서
같은 동반자가 되겠다고 글을 드린적이 있읍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영원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저를 위로해 주신 많은 분들께 정중히 인사 드립니다.감사 합니다.
애들아범과 저와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저녁노을를 안고 낭만도로 길을 걸으면서
어린시절 추억을 주고 받으며열심히 살겠습니다.
휼룽하고 현명하신 시부모님 생각이 간절 하군요.
저는
한 가정에 며느리 라는 존재로
아내라는 존재로
4아이에 어머니라는존재로 지금까지 별일없이 살았습니다.
친정 아버님이 타일러 주시던 그수많은 말씀~~~~
꽃 잎이 스처지나간 그 자리에 잎이 피여 울창한 숲속에서 매미
소리가 들려 옵니다
마을 분들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 합니다.
제가 언제인가
애들 아범이 육체로 일하는 지도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내조를 하면서
같은 동반자가 되겠다고 글을 드린적이 있읍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영원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저를 위로해 주신 많은 분들께 정중히 인사 드립니다.감사 합니다.
애들아범과 저와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저녁노을를 안고 낭만도로 길을 걸으면서
어린시절 추억을 주고 받으며열심히 살겠습니다.
휼룽하고 현명하신 시부모님 생각이 간절 하군요.
저는
한 가정에 며느리 라는 존재로
아내라는 존재로
4아이에 어머니라는존재로 지금까지 별일없이 살았습니다.
친정 아버님이 타일러 주시던 그수많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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